안녕하세요, 거의 1년만에 쓰는 글이네요. 그 사이에 연애도 하고 집도 옮기고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드디어 영주권을 받았네요. 2017년 11월 말에 신청해서 6월 1일에 받았으니 거의 1년 반정도 걸렸는데요. 되도록이면 IELTS 6받으셔서 EE로 지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더 쓰도록 할게요. 추후 PPR을 받고 보내야하는 서류들 그리고 CoPR을 받고나서 국경에 챙겨가면 좋을 서류들에 대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1년만에 쓰는 글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여튼 워홀을 통해 개발자로 이민이 가능한가에 대한 물음엔 "네"라는 답변 드리면서 글 맺을게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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